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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유명 유튜버인 양예원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방송을 하면서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청와대 게시판에 가해자를 처벌해 달라는 청원 글이 올라올 만큼 파장이 큰 사건이었다. 





양예원은 당초 성추행을 당했다는 스튜디오 실장과 계약을 맺은 후 스튜디오 촬영일에 갔더니 자물쇠로 물을 걸어 잠근 후 속옷을 입고 시키는 대로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을 했다고 주장했다.  

 

촬영 과정에서 협박과 욕설을 듣기도 했다고 밝힌 양예원은 "실장이 건넨 옷은 일반적인 속옷이 아닌 포르노에만 나올 법한 성기가 보이는 속옷들이었다" "안 할 거라고 말하니 실장이 협박을 했다" "포즈를 잡아주겠다며 다가와 여러 사람이 번갈아가며 제 가슴과 성기를 만졌다" 고 주장해다.



해당 스튜디오 실장은 양예원이 주장한 성추행 협의로 경촬에 소환 조사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스튜디오 측은 양예원이 주장한 거와는 반대로 문을 잠그고 성추행을 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하였다. 오히려 양예원이 돈이 필요하다면서 촬영을 잡아 달라고 해 13번이나 일을 잡아 줬다고 주장하면서 증거로 계약서를 공개했다. 


양예원과 스튜디오 측의 주장이 완전히 상반된 내용이어서 그 진의에 관심이 컸는데 결국 어는 한쪽의 '스모킹건'이 나왔습니다. 


양예원- 스튜디오 실장 카톡 대화 내용



바로 양예원 씨와 법적 공방 중인 스튜디오 실장이 나눈 카카오톡 내용이 공개된 것이다. 


일단 결론은 스튜디오에서 주장한 내용과 일치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양예원 카톡'내용을 보면 양예원은 총 13번의 촬영에 임했고 먼저 촬영을 잡아달라는 내용도 나온다.


양예원은 처음에 촬영을 망설이는 내용도 있었으나 돈이 급하다는 이유로 많은 촬영 요청을 한 것 으로 보인다. 


카톡 내용에는 "학원비를 완납해야 한다" "만약 일정이 안난다면 그 다음주에 하는 걸로 하고 미리 가불되나 물어보려고 한다" "무리하게 일정 잡아주시면 안되겠냐?"라는 메시지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강압에 의해 촬영을 했다는 양예원의 주장에 신빙성이 떨어진다. 


그리고 촬영중 협박.감금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양예원이 주장한 내용도 설득력이 떨어지게 된다.


양예원이 주고받은 카톡 내용이 공개되면서 이 사건은 세로운 국면을 맞게 된 것 같다. 




이번 일로 잘 하면 수지만 바보 되게 생겼습니다. 


수지가 양예원 성추행 관련 국민청원에 동참하면서 청원자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SNS에 해당 스튜디오의 상호를 유출해 스튜디오측에 정식 사과까지 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JYP 법무팀의 한숨 소리만 늘어지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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