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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세월호 관견 문건 발견


박근혜 눈물 연출도 기무사 작품



세월호 참사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희생자들이 이름을 하나 하나 부르면서 눈물을 보였던 기자회견이 있었다. 


당시 박근혜의 눈물이 너무 작위적이다고 말들이 많았는데, 실제로 박근혜 뒤의 연출팀이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 핫한 기무사에서 박근혜 눈물 연출과 세월호를 수장해 추모공원을 만들자는 안이 담긴 문건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박근혜 얼굴에 손을 대지 않았다면 조금더 자연스러운 눈물 연기가 가능 했을 까요?


2014년 5월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춸호 사고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는 모습입니다. 


지금 보니 조금 무섭습니다. 



이런 박근혜의 눈물도 국민 담화 닷새 전 기무사의 세춸호 TF가 작성한 문건에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이 문건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감성적인 모습을 보이는 게 좋겠다는 조언이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이름을 일일이 부른 일을 예로 들며 이런 내용을 BH(청와대)에 제공하겠다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기무사의 또 다른 문건에는 세월호 인양에 반대하는 여론을 확산시킬 방법도 작성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월호 수장 방안등 아주 꼼꼼하게 정리해서 청와대에 보고까지 했다고 합니다. 



기무사의 세월호 TF 안에는 대외에 제공할 첩보를 생산하는 팀이 따로 있었는데, 소령 이상의 장교들로만 구성된 14명짜리 팀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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