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61 [러시아 월드컵]역사상 최초로 VAR 적용 러시아 월드컵에서 최초로 VAR 적용 VAR 적용으로 역사상 처음으로 판정 번복 어떤 월드컵이던지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논란이 있어왔다. 위 사진은 축구 역사상 두고 두고 회자되는 오심의 한 장면이다. 바로 1986년 멕시코월드컵 아르헨티니와 잉글랜드의 8강 전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의 손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간 것이 골로 인정된 유명한 오심 중 하나 이다. 경기가 끝난 후 마라도나는 "공을 친 건 내 손이 아니라 신의 손(Hand of God)"라는 말을 남겨 이후 신의 손 사건으로 불리 운다. 하지만 이번 러시아 월드컵부터는 이런 오심 논란이 줄어 들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월드컵부터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이 적용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러시아 월드컵 3일차에 처음으로 비디오 판독 시스템(V.. 2018.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