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정다빈1 [장자연 목격자 인터뷰] 장자연 성추행 현장에 같이 있었다 고 장자연 성추행 목격자 인터뷰 경찰, 검찰 가해자 말만 들었다. 고 장자연 성추행 사건의 목격자가 사건 당시 적극적으로 조사에 임했지만 진술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고인과 같은 소속사의 신인 배우였다고 자신을 소개한 윤모시의 이터뷰가 전파를 탔습니다. 유모씨 jtbc 인터뷰 내용 요약 - 소속사 대표가 연락이 오는 날이면 대표의 폭력적 성향을 알고 있기에 안 갈 수 없었다. - 조선일보 출신 조모씨의 성추행을 목격했다. - 소속사 생일날 기업인도 정치인도 있었다. 자리 배치도를 그릴 정도로 기억이 생생하다. - 경찰과 검찰에서 적극적으로 소사를 받았기 때문에 기억한다. - 무릎 위 앉히고 성추행까지 이어졌다. - 경찰과 검찰 조사를 13차례 받으면서 사.. 2018.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