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1 송도 불법주차 차주 사과문 전문 송도 불법주차 차주 사과문 전달최근 송도의 한 아파트를 관광명소를 만들었던 송도 불법주차 차주가 입주민 대표에게 사과문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캠리 차주 대신 아파트 입주민 대표가 차량 주변에서 사과문을 낭독했다고 합니다. 인도에 주차 되어 있던 캠리 차량은 대리인에 의해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보배드림 입주민 여러분께 저는 이번 캠리 주차장 막음 사건의 207동 당사자 입니다. 먼저 불법주차 스티커 부착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해당 아파트에 2017년 12월 해당 차량을 정상적으로 등록하고 아무일 없이 지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2018년 8월 25일 조수석에 불법주차 스티커가 부착된 것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경비실과 동 대표 측에 탈착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저의 요구대로 이루어지지.. 2018. 8. 31. 이전 1 다음